[FNS 2008] 쯔요시가 웃었던 진짜 이유는?

    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카페에서 이에 관한 영상을 본후 반복해서 돌려보니 엉덩이 투터치네...

   
  토키오 소개할때 타이치군의 엉덩이를 1차 터치하는 쯔요시
     절대 안들키리라 다짐하며..

입술 꽉 다문 쯔요시

타이치군은 뒤쪽 멤버가 얼굴가린다고 친줄알고 잘보이라고 쪼그려 앉았는데
재미붙은 쯔요시가 2차엉덩이 터치하려는 순간 들켜버리고 웃음보 터졌다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한편, 왕자님의 머릿속은 복잡복잡해지는데...
일단 삐딱하게 인사하며 옆을보니 타이치군과 엮였음을 직감으로 알아챈다

아~ 인터뷰는 해야지~!

" 정말로 처음 가 보았던 곳도 있었고..."
(쯔요신 대체 뭘한...)

책임감있게 인터뷰하는 왕자님 진짜 멋져~~

" 굉장히 팬의 따뜻함을 새삼 느꼈던 투어였다고 생각합니다 "
(나몰래 뭔짓을...)

타이치군 노려보는 왕자님 진짜 무섭..!!
얌전히 대답하는 쯔요시~







제발 쯔요시야~!!
다른 사람한테 한 눈 팔아서 울 왕자님 화나게 하지 좀 마~!!!!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