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막 - 팔방미남자막조 (八方美男字幕組)




료 왜저리 귀여워 졌지? ㅋㅋ 히카루에게 [니가 말해] ㅋㅋ

"당연하잖아요" 사투리억양이 정감있게 들리고 ㅋㅋ

촬영빨리 끝내고 가고싶어서 타키에게 옷 좀 빨리 갈아입어 달라는 거 ㅋㅋ

다른 멤버에게 타키가 전화했다고 바꿔달래서 왜 자기한테는 안했냐고 따지는 거 ㅋㅋ


그나저나 히카루는 야부군처럼 청년이 다되었구나 ^^

료군이 솔직하게 말해도 된다고 했는데도 동경하는 선배를 타키에서 쯔요시 라니 ㅋㅋ 

야부와 어렸을 때 킨키콘에 따라 다녀서 그런지 나도 정이 간단다 ^^


드라마 이름이 아직 입에 붙지는 않지만 이번 분기는 볼게 많아져서 좋다.

아사미의 역할도 궁금하고 33분 탐정처럼 웃기는 건 아니겠지?







Posted by Kinsan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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