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막 - 새똥새 




좋아하는 아이돌을 바로 앞에서 보니 눈물이 절로 나는 여학생들...이해한다...

내한때 나도 그랬거든... 感謝カンゲキ雨嵐  한국어로 불러줬을땐 정말 ㅠㅠㅠ

그에 반해 남학생들은 시크한 반응 ㅋㅋㅋ

쇼와 아이바 볼살이 빠져 보여서 안타깝네...쉬엄쉬엄 일 해야할텐데...



마네킹은 갈수록 재미가 없어진다...







Posted by Kinsan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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