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5. 12. 12:40 ━ 레귤러/(新)堂本兄弟
[新堂本兄弟] IMALU (100509)
코이치의 옷빠이 폭주 ㅋㅋㅋㅋ
IMALU의 외국친구의 큰 가슴에 열 올리면서 자기 부인 될 사람은 크던 작던 상관 없다니...ㅋㅋ
부인은 작아도 그 자체로 이뻐 할 것이면서 다른 여자의 큰 가슴엔 저렇게 흥분 하겠다는거 아냐?!
나도 오이는 좋다만 가지는 싫어한다 가지는 무슨 맛으로 먹는 지 모르겠다
혼자서는 영양가도 없어서 다른 것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는데 영양은 커녕
그 다른 것 까지도 맛 없게 만드는게 가지인 것 같다
쯔요시의 눈썹없는 땡그란 눈은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구나 ㅠ.ㅜ
정션때 깜짝 놀랐네...머리도 맞춰서 색깔을 넣어 주던지...
자막: 共有 클럽 박스™ 자막팀
이 아이 아무리봐도 엄마,아빠의 유명세 때문에 TV에 나오는 것 같다.
모델이라기엔 키도 작고 얼굴도 그다지 이쁘지 않고 매력있어 보이지도 않고
가수라하기엔 노래를 그다지 잘 부르지도 않는 것 같고
연기는 아직 내가 본 기억이 없으니 잘 모르겠다.
그래도 엄마, 아빠의 연기를 물려 받았으면 연기가 제일 나으려나?
쿄다이에서 본 느낌은 어린시절의 부모의 이혼 후 자라온 환경탓인지 밝은 표정은 아니고
그저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만 보이는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?? 뭐 그렇다.
IMALU의 아빠 아카시야 산마와 엄마 오오타케 시노부
산마 아저씨는 좋은데 시노부는 왠지 싫다.
산마는 바깥활동과 다르게 집안에서는 착실하고 책임감있는 아빠일것 같지만
시노부는 남자들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여자들이 싫어할 그런 느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