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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닝 귀여워~







열심히 죽순 찾아 땅파더니 결국 찾아낸 코이치 ㅋㅋ

뭐든 열심히 심각한 모습은 어릴때부터 몸에 익어버렸구나^^

하지만 죽순을 바구니에 제대로 넣지 못하는 천연의 모습이 사랑스럽다.







화면옆에선 카메라 셔터소리 들리는 거 보니 잡지사진이라도 찍는 건가... 

저때는 깔끔하고 뽀얀게 이쁘기만한 쯔요시... 
 
죽순이 없어서 흥!  하~ 삐지는 것도 귀엽고... 

어디야~~하는 목소리는 더더욱 귀엽구나 ^^







죽순을 찾아 열심히 땅을 밟고 다녔으나 쯔요시는 발견하는 곳 마다 허탕이었고

코이치는 발견하는 곳 마다 무더기 죽순을 캐더니 결국은 승리했다.

코이치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거 좋네~~

누가 이길것인지 알고 있다는 쯔요시의 의기소침도 귀엽고 ㅋㅋ


 

 
Posted by Kinsan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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