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막 - 흑혈화건




유명했던 대사 " 밤에 돌아와서 목욕할래? 밥먹을래? 아님 나를..? "

후타리가 이구동성으로 " 아따시..? " 했을때 뭔가 미묘한 기분이었다.











Posted by Kinsana

달력

 « |  » 2024.5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Yesterday
Today
Total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